“이딴 꼴을 보고도, 나랑 굴러먹을 수 있겠어?”
- 글
- 베지터블
- 연재 플랫폼
- 리디
- 연재 기간
- 2023.10 ~ 2023.10
- 연재 상태
- 완결
줄거리
서연에게 현실은 늘 냉혹했다. 하나뿐인 가족이자 병상에 누운 동생, 그리고 아버지가 남긴 끝없는 빚. 꿈도, 돈도, 매번 빼앗기기만 했던 현실을 살며 욕망 따윈 내려놓은 줄 알았다. “어린 게 발랑 까졌다더니, 몸 아낄 줄 모르고.” “열심히 사는 게 왜 까진 거예요. 몸 아낄 시간도 없어요.” 냉혹한 현실 따위는 평생 모를 꼭대기에 선 남자, 권차혁. 그를 만나기 전까지는. “혀는 빨 줄 알고?” “흣……!” “그런 거 안 배워 두고 뭐 했어.” 현실 앞에 굴복해 그와 보낸 하룻밤이자, 처음으로 욕망에 이끌렸던 순간. “정액을 뒤집어써도 예쁘네……. 내 강아지는.” 그게 끝일 줄 알았다. 그가 제 결핍을 파고들 줄도 모르고. “하나 제안할까.” 서연이 뭐라 답하기 전에 그가 다시 입을 열었다. “나 갖고 놀아.” 음산할 정도로 낮게 갈라지는 음성이 내뱉는 문장은 달고 야했다.
작품 정보
- 요약
- “이딴 꼴을 보고도, 나랑 굴러먹을 수 있겠어?”
- 장르
- 로맨스
- 키워드
- 나이차커플, 복수, 다정남, 까칠남, 갑을관계
- 글
- 베지터블
- 연재처
- 리디
- 연재 기간
- 2023.10 ~ 2023.10 (완결)
- 연령가
- 19금
- 추천 대상
- 로맨스 좋아하는 독자, 시원한 복수극을 좋아하는 독자, 다정한 남주를 좋아하는 독자
- 출판사
- 로크미디어





